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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디시인사이드에 신세경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450여 차례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. 김 씨는 신세경에 대한 성적·신체 비하는 물론 가족까지 모욕한 것으로 전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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